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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홍콩 매거진과의 스케줄을 위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김나영은 하늘색 셔츠에 흰색의 레이스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독특한 디자인의 은색 샌들과 오렌지색 토트백을 매치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이달 커버걸로 화제를 모았던 홍콩 패션잡지 케첩(ketchup)의 캣 편집장과 미팅을 가진 후, 다른 패션 잡지와의 화보 촬영과 브랜드 미팅을 마치고 22일 오전 귀국했다.
김나영 공항패션을 접한
한편 김나영은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4 SS 파리패션위크’에서 지방시의 셀럽으로 초대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패션니스타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