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슈스케5'
‘슈퍼스타K5’의 개성 넘치는 도전자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2세 천재 싱어송라이터 조윤성, 이하늘을 울린 59세 참가자 김대성 스테파노, 예비 판검사 27세 김태훈, 미국 LA 출신 17세 골프선수 정다희 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19세 박재정, 정비공 출신 ‘제2의 허각’ 박시환, 4인조 아카펠라 그룹 네이브, '메탈 간지' 쓰레기스트, 국내 최고 세션맨들의 밴드 '미스터 파파' 등은 상위권을 노려볼 수 있는 실력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플로리다에서 1년간 살다온 박재정은 지나친 영어 발음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들은 “박재정 귀엽다”, “박재정 제2의 로이킹 될 것 같은 예감”, “박재정 영어발음 빵 터졌다”, “박재정 앞으로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