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나오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20일 온라인에는 ‘런닝맨 촬영 중인 신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번 ‘런닝맨’ 녹화는 유한대를 비롯해 인천시 옹진군의 대이작도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신화의 멤버 김동완은 개인 사정으로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
신화 ‘런닝맨’ 촬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화 ‘런닝맨’, 6명이 다 모여야 신화인데 조금 아쉽
한편 신화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25일 방송 예정이다. 신화는 지난 4일 서울 앵콜 콘서트를 마치고 휴식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