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데프콘은 본명 ‘대준’으로 신곡 ‘노토리어스 걸’이 수록된 미니앨범 ‘L'Homme Libre Vol.1’을 발매했다.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 프로그램 준비하시는 PD님들! 고정출연자 필요하시면 저에게 꼭 연락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5분후면 제 앨범도 나오네요. 해보고싶었던거 해봤으니 그냥 편하게 들어주시길”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랴, 이랴, 조랑말이 달려라”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공개했다.
데프콘의 새로운 시작이 눈길을
이에 네티즌들은 “힙합 비둘기 데프콘 항상 응원합니다” “힙합 비둘기 데프콘 노래 기대돼요” “힙합 비둘기 데프콘, 디스전에서 살아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