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제시카 알바, 두 아이 엄마 맞아?…비키니 몸매 과시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변치 않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지난 1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말리부에서 가족과 함께 수영을 즐기는 알바의 모습을 포착했다.
알바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느껴지지 않는 동안 외모와 변치 않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한 모습이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한편,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판타스틱 4’의 촬영 기사였던 캐시 워렌과 4년 교제 끝에 2008년 결혼한 알바는 같은 해 장녀 아너 마리 워렌과 2011년 둘째 딸 헤이븐 가너 워렌을 낳은 바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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