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하선 드라마 끝내고 더 청순해진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 됐다.
사진속 박하선은 긴 생머리에 분홍색 니트를 입고 청순미가 돋보이는 특유의 매력을 발산 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 구비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박하선은 지난 달 종영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장태산(이준기 분)의 첫사랑 서인혜 역할로 열연해 호평 받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박하선 드라마 종영 후 더 예뻐지네”,”여신강림”,”청순미 대명사”,”박하선 미모 물 오른 듯”라는 뜨거운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드라마 ‘투윅스’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