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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TBC ‘대단한 시집’ 녹화에서 소유는 새 며느리로 합류하기 위해 부산역에 등장했다. 미니 드레스를 입은 소유는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 소유의 아름다운 자태에 부산역 앞 광장 일대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대단한 시집’ 어린 신부로 새롭게 합류하게 된 소유는 “어린 신부만의 통통 튀는 에너지로 시집살이에 임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부산역에서 소유의 훈남
한편 ‘대단한 시집’은 여성 연예인들이 ‘시월드’ 체험을 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가상 시집 버라이어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