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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샤를 합시다’에 출연 중인 윤두준(25)이 샘 해밍턴(37)과 먹방콤비를 이룬다.
윤두준은 13일 방송되는 ‘식샤를 합시다’에서 샘 해밍턴이 운영하는 간장게장 전문 식당을 찾는다. 앞서 윤두준은 간장게장을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가장 먹고 싶어 했던 음식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그 동안 가식 없이 음식을 즐기는 연기로 주목 받았던 윤두준이 맛있게 먹는 분야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샘 해밍턴과 만나며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샘 해밍턴은 극중 한국의 맛에 반해 결국 식당을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 이수경(이수경)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동료 등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