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지 트위터 |
수지는 19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좋다. 성년이 되면 먼저 운전면허를 따서 스케줄이 끝나고 드라이브를 하는 게 소원이었는데 지금은 그 소원이 이뤄져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년의 날을 맞아 받고
이날 성년의 날을 맞이한 가수는 수지를 비롯해 에이핑크 김남주, AOA 설현, 타이니지 도희, 비투비 육성재,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이 있다.
성년의 날 수지 소감에 네티즌들은 “꽃다발 두 번 사줄게” “성년의 날 수지도 이제 성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