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가족액터스 |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2일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촬영 중인 오지은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라인까지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소녀 같은 해맑은 미소로 현장에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렸다는 후문.
한편,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밝고, 당차고, 씩씩한 주인공 한소원으로 분해 촬
‘소원을 말해봐’는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된다.
오지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은, 오랜만이야” “오지은, 진짜 예쁘다” “오지은, 웨딩드레스 정말 잘 어울리네” “오지은, 새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