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겟잇뷰티’ 박한별이 몸매 관리 비법으로 마사지를 택했다.
25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박한별이 토킹미러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평소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박한별은 “셀프 마사지를 즐겨한다”고 밝혔다.
그는 바디 오일과 바디 로션을 이용한 마사지를 즐긴다며 “샤워 시간보다 로션과 오일을 바르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한별은 부위별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그는 “여자들은 붓기가 살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다리가 부워있는 모습을 절대 못 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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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겟잇뷰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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