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현주 |
22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현주가 전날부터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유채영의 가족 외에는 김현주가 병실에 함께 있는 유일한 지인”이라며 “유채영은 김현주의 제일 친한 친구다. 그동안 투병 과정을 쭉 지켜봤고 좋아질 것이라 믿었는데 상황이 안좋아져 너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유채영은
유채영은 지난 21일 오후 고비를 맞았지만 위기를 넘겼다. 현재 유채영의 곁을 남편 및 가족들이 지키고 있는 상태. 그러나 유채영은 여전히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