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드림’ 엑소케이, ‘중독’ 될 수밖에 없는 무대 선보여

[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무한드림’ 엑소케이가 ‘중독’을 열창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무한드림’에서는 축하무대를 꾸미는 엑소케이(EXO-K)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그레이 톤과 블랙, 실버가 어우러진 슈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화려한 군무를 선보였다.

↑ 사진=무한드림 방송 캡처

또 군무와 함께 흔들리지 않고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 좌중을 환호케 만들었다.

한편, ‘무한드림’은 MBC 상암 시대 개막을 축하하는 의미로 편성된 특집프로그램으로, 이미자, 엑소케이(EXO-K), 김연우, 에일리, 비원에이포(B1A4), 틴탑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또 ‘무한도전’과 ‘아빠 어디가’ 멤버들도 등장해 상암 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