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라오스 여행, 하루 경비가 3만원으로 전해져 기대감 자아내
‘꽃청춘’의 라오스 여행 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역대 가장 최저 예산인 하루 3만 원으로 경비가 충당됐다고 전해졌기 때문.
오는 12일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평균 27세인 세 사람(유연석, 손호준, 그룹 B1A4의 바로)의 리얼한 라오스 여행을 담는다.
제작진은 "이들의 여행기는 이전 시리즈인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페루편'과는 차별화된 배낭여행의 본질에 가까운 여행이다"라고 밝혔다.
↑ 꽃청춘 라오스 여행 |
특히 이들이 출격하는 '꽃청춘'은 6박 8일간 72만원으로 여행을 한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꽃청춘’ 공동 인터뷰에서 신효정 PD는 “이번 여행은 상상이상의
평균 연령 27세, ‘꽃할배’에 비해 반백년 젊은 청춘들의 라오스 배낭 여행기는 오는 12일 오후 9시50분에 첫 방송된다.
꽃보다 청춘,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