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왔다 장보리’가 시청률 30%대에 재진입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전국기준 3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9.9%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왔다 장보리’는 주말극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 사진=왔다장보리 캡처 |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와 SBS ‘기분 좋은 날’은 각각 27.5%와 5.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