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서정희가 극비리 한국에 들어와 남편 서세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서정희는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서세원과의 파경위기를 맞은 것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힘든 건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엄마가 힘내길 원하고 응원하고 정확하게 진실을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 사진=한밤의TV연예 방송캡처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