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장위안 인스타그램 |
‘비정상회담’으로 사랑받고 있는 방송인 장위안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장위안은 4일 인스타그램에 “‘5일의 마중’ 중국 감독님 장예모 선생님이랑 여배우장예문씨가 부산영화제에 오셨다~ 장예모 장혜문 장위안~ㅋㅋㅋㅋㅋ 쌈장이네요(3명의 장 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웃음을 짓고 있다.
북경TV 아나운서 출신인 장위안이 이 영화의 홍보대사를 자청하며, 한국 내에서 중국 감성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중국의 감성과 시대를 잘 대변 할 수 있는 좋은 영화다. 많은 한국 친구들과 외국 친구들과 함께
한편 장위안은 자신이 주최하는 무료 시사회까지 개최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위안 영화배우해도 될 얼굴인데” “장위안 중국 사랑은 대단해” “장위안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