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1박2일’ 양산고 학생들이 절대 음감 앞에서 무너졌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복불복 수학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점심 식사는 휴게소에서 진행됐다. 제작진은 “모두에게 점심을 줄 수는 없다. 복불복을 통해 점심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1박2일 캡처 |
대부분의 학생들이 곧잘 성공하는 가운데 구멍이 등장했다. 결국 이들은 3분 내에 미션을 수행하지 못했고, 결국 이들은 실격당했다.
‘1박2일’은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