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라’ 유라, 몸배바지로는 숨길 수 없어 ‘각선미’ 작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도도하라’에서 우월한 각선미를 공개했다.
SBS 플러스 드라마 ‘도도하라’ 측은 21일 극증 모녀 사이로 열연 중인 유라와 견미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와 견미리는 몸배바지를 입고 무릎 위에 팔을 올려놓는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라와 견미리는 커플 일바지를 입고 실제 모녀 같은 다정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으며, 유라는 바지를 살짝 걷어 올려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도도하라’는 한 남자와 두 여자가 동대문을 배경으로 쇼핑몰을 창업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1일 자정 포털사이트 Daum, 24일 밤 11시 20분 SBS플러스를 통해 방송 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도도하라 유라 몸매는 유라지” “도도하라 유라 케이블이군” “도도하라 유라, 연기력은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