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성가대로 변신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나 홀로 집에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도둑 분장을 한 채 모인 다섯 명의 멤버들. 이들은 곧 있으면 사라질 여의도 MBC를 털기 위해 서둘러 이동했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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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