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이 덥수룩한 수염을 기른채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제이크 질렌할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제이크 질렌할은 덥수룩한 수염에 인상을 쓰고 있어, 평소 특유의 부드러운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제이크 질렌할은 긴 시간의 비행을 거쳐 뉴욕의 JFK 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
한편 제이크 질렌할은 2005년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페르시아 왕자’, ‘러브앤드럭스’ 등 액션과 로맨스 영화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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