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예원(사진=앳스타일 제공) |
예원은 앳스타일(@star1) 3월호 인터뷰에서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남자친구보다는 방송을 더 열심히 할 때"라는 게 그의 말이다.
'연애하고 싶을 나이가 아니냐'는 집요한 물음에도 예원은 "오히려 예전이 더 외롭고 연애하고 싶었다"며 "요즘은 스케줄도 많고 피곤해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하다"고 말했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