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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의 아들 주안이가 생애 처음으로 몸소 장보기에 나서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촬영에서 주안이는 엄마아빠와 함께 마트에 방문했다.
주안이는 엄마와 함께 장보러 간 마트에서 식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고르는
주안이는 “조개 3마리 주세요”를 외치는가하면, “오이 두 개를 달라”고 하자 장바구니에 정확한 개수를 챙겨 담았다.
이에 김소현은 “이제 앞으로 엄마 대신에 주안이가 장봐도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안이의 모습은 오는 4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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