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리포터, 알고보니 ‘무도’ 그녀석과 이렇게 친했나…핑크빛 분위기 ‘솔솔’
이하나 리포터, ‘그녀석’ 홀린 그 매력은?
이하나 리포터가 ‘그녀석’ 노홍철과 친분을 자랑했다.
10일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는 봄맞이 특집 공개방송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찍어드림’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방송에서 MBC 이하나 리포터는 미리 신청을 받은 청취자 두 명과 함께 공개 소개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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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제공 |
이후 이하나 리포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과거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나 리포터가 MBC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 친구’에 출연했을 당시 노홍철과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이런 가운데 노홍철의 근황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음주운전 사건으로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뒤 자숙중인 노홍철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강남에서 또 다시 포착됐다.
노홍철은 지난달 30일 오후 강남 도산사거리 근처에서 빨간 자전거를 타고 백팩을 메고 여유있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포착됐다.
노홍철은 여전한 덥수룩한 턱수염에 화려한 무늬의 어두운색 셔츠, 베이지색 반바지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의 근황은 8일 방송된 ’도전 백곡 끝까지 간다’에서 전 연친 장윤정이 노홍철 얘기가 나오자 "괜찮다. 난 쿨하다"고 말하면서 관심을 받았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홍철을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지에서 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누리꾼들은 “이하나 리포터 노홍철과 무슨 사이?” “이하나 리포터 예쁘다” “이하나 리포터 노홍철이랑 잘 어울려” “이하나 리포터 애교 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