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은밀한 부분으로 가는 손?…페이스북-트위터에서도 높은 인기
보배드림,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달샤벳 뮤직비디오
오늘의 유튜브 아프리카tv 달샤벳 뮤직비디오 보배드림·페이스북·트위터서도 집중관심
유튜브 아프리카티비 달샤벳의 뮤직비디오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와 아프리카 티비에는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6인 6색 각기 다른 매력의 할리퀸으로 변신한 영상이 올라왔다.
달샤벳은 새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뮤직비디오에서 6명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섹시미를 물씬 풍겼다.
막내 수빈이 새 앨범에서 걸그룹 최초로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프로듀서까지 맡으며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비주얼 면에서도 멤버들의 성숙해진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흑백처리 된 이미지에 조커의 새빨간 립스틱으로 덧칠해 놓은 것 같은 디자인 표현이 달샤벳 멤버들을 더욱 매혹적으로 보이게 하며, 금방이라도 빠져들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속사 관계자는 “달샤벳의 이번 앨범 콘셉트가 조커의 연인인 ‘할리퀸’이다. 레드 컬러나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과하지 않으면서 개개인의 매력이
달샤벳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은 “달샤벳, 예쁘다” “달샤벳, 섹시하다” “달샤벳, 대단하다” “달샤벳, 노래도 좋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유튜브, 아프리카 티비, 보배드림, 페이스북, 트위터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