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레드카펫에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5월9일까지 전주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30일 오후 6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배우 김우빈을 비롯해 이병헌 감독, 이유비, 정소민, 문소리, 류덕환, 이정현, 김새론, 김향기, 김영옥, 소이, 백성현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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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또한 전주 프로젝트-삼인삼색 2015 ‘설행-눈길을 걷다’ 김태훈과 박소담 ‘삼례’ 이선호와 김보라, ‘프랑스 영화처럼’ 소이, 전지윤 ‘스피드’ 백성현도 참석한다.
개막식 진행은 김동완과 임성민이 맡았고 개막작은 ‘소년 파르티잔’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