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변요한이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센스 넘치는 선물을 준비하는 훈훈한 면모를 보였다.
변요한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전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방명수로 분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변요한이 바쁜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커피차와 모자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변요한은 햇빛이 강한 여름에 고생할 스태프를 생각해 선물로 모자를 택했다. 그는 스태프에게 모자를 선물하며 담소를 나누고 일일이 포옹을 하는 등 친근함을 자랑했다.
↑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
한편, 무심한 듯 따뜻한 인물 방명수로 분한 변요한의 활약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구여친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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