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뭉크 박물관 도난사건·극장에 들이닥친 괴한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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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사진=MBC |
‘서프라이즈’가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박물관 도난 사건을 소개합니다.
2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664회에서는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를 통해 명화 도난 미스터리와 최악의 작전, 그리고 위대한 발견 편이 전파를 탑니다.
2004년 8월, 노르웨이 오슬로의 뭉크 박물관에서 뭉크의 그림 두 점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어 2002년 1
그 후 벌어진 끔찍한 참사의 진실이 밝혀집니다.
1827년 독일, 한 남자가 푸줏간에서 고기를 싸던 종이를 들고 뛸 듯이 기뻐한 사연도 공개됩니다.
끝으로 언빌리버블 스토리 코너에서는 아내의 죽음 이후 딸을 돌보지 않는 아빠의 사연이 전파를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