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가 세월을 비켜간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내며 캐주얼한 의상에도 우아함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5일(현지시각) 프랑스 니스공항에서 포착한 소피 마르소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피 마르소는 가슴골까지 파진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키니진을 매치했고, 그 위에 블랙 재킷으로 멋을 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는 포인트로 옐로우 컬러의 가방을 매고, 캐주얼한 모자를 더해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지난 1980년 영화 ‘라붐’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우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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