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빈이 현역으로 육군 입대한다.
1995년생으로 올해 20세가 된 박지빈은 지난해 입대를 계획했으나 그해 6월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이를 미뤘다.
지난해 키이
한편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한 후 드라마 ‘이산’ ‘내 남자의 여자’ ‘선덕여왕’ ‘꽃보다 남자’ ‘메이퀸’ ‘돈의 화신’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13년 ‘수상한 가정부’와 지난해 방송된 ‘리얼 메이트’ 등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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