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가 콘텐츠 파워지수(CPI) 1위를 차지했다.
26일 CJ E&M에 따르면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2015년 5월 2주(5월11일~5월17일) 콘텐츠 파워지수(CPI)에서 총 260.9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또 MBC ‘일밤-복면가왕’과 tvN ‘삼
4위에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5위에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랭크됐다.
한편 콘텐츠 파워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