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가수 태진아와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이 제주도에서 만담을 펼쳤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강남과 태진아가 제주도로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태진아와 강남은 쌍둥이 패션으로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태진아는 “제주도 하면 옥돔이다”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선배 노래 ‘옥돔자’ 말하는 거냐”고 물었다.
↑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처 |
한편, 둘은 제주도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대결을 펼쳤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