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정화 페이스북 |
예정화는 지난해 여름, 자신의 페이스북에 "면허땄다 야호. 요트랑 제트스키랑 이제 맘 놓고 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예정화는 요트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비키니 수영복만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뒷태녀' 등의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부산경남지역방송 '생방송 투데이'에서 '투데이 피트니스'를 진행하며
지난 29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예정화는 "공복에 수영을 한다. 공복에 운동하는 것이 칼로리 소모에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꾸준히 2시간 씩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정화는 "수영장 청소하는 날 빼고 주 6일 수영한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