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MBN스타는 인피니트가 아닌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나온 성규의 콘셉트의 모든 것을 탐구하기 위해 성규의 대기실을 방문했다. 개구쟁이 같은 장난부터 팬들의 편지를 읽는 팬 바보의 모습까지, 당시 대기실 상황을 포토툰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사진=이현지 기자
디자인=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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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