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환한 웃음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힐러리 더프가 텔레비전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방송을 위해 출근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방송 출연을 앞두고, 강한 메이크업으로 얼굴의 화려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금색 재킷 안에는 하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힐러리 더프는 출근길에 만난 팬들을 향해 두 손을 벌려 환하게 인사하며 스타다운 매너를 선사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루카 컴리에를 뒀다. 하지만 남편에게 이혼 청구 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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