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비타민’에 출연한 전문의들이 메르스 기본 예방법으로 손 씻기를 꼽았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전문의들이 출연, 현재 급속도로 퍼치고 있는 메르스 속설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문의들은 메르스 속설을 언급하며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법은 손을 씻는 것”이라면서 “20초 이상 씻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사진=비타민 캡처 |
그는 “비누를 이용해 세척을 하고, 손 세정제로 다시 소독한 뒤 구석구석 말리면 더 좋다”고 덧붙였다.
‘비타민’은 날이 갈수록 증대되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여 건강, 행복에 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오락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