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드림팀’ 정아름이 ‘핫바디’ 비법을 전수했다.
21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는 미녀들의 아찔한 레슬링 대결 편이 꾸며져 오현진 낸시랭 정아름 제시카 정인혜 이연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정아름은 자신의 핫바디 비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쾃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고 조언한 뒤 자신 역시 3년 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아름은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