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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씨봉자연휴양림 예약이 시작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씨봉자연휴양림은 지난 2003년휴양림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지역 주민만 아는 피서지였다.
강씨봉자연휴양림은 매월 3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예약을 시작한다. 예약 확정은 예약 당일
예약금 결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용카드와 계좌이체로 가능하다. 기한내 미납자는 자동취소된다.
예약자와 입실자는 동일인이어야 하며 양도, 교환, 매매행위는 금지된다. 예약자가 입실 시 휴양림에서 신분증으로 동일인 여부를 확인해 본인이 아닐 경우 입실할 수 없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