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성훈과 몬스타엑스 셔누가 다시 맞붙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아홉 번째 종목인 수영 도전기가 그려졌다.
오디션 당시 간발의 차로 성훈에게 1위 자리를 빼앗긴 셔누. 그는 설욕을 위해 다시금 ‘우리동네 예체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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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기운듯했으나 셔누는 포기하지 않았다. 마지막 스퍼트를 내며 성훈을 바짝 추격한 것.
그러나 승리의 기쁨은 성훈에게 돌아갔다. 그는 1분 10초를 기록하며 1분 13초를 기록한 셔누에 승리를 거뒀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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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