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유승우가 콘서트 전석 매진에 대한 고마움과 콘서트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신곡 ‘예뻐서’로 컴백한 유승우는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대학로 학전 블루 소극장에서 ‘유승우 첫 번째 콘서트 스물’을 진행한다. 특히 티켓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유승우를 향한 대중의 관심을 증명했다.
이에 유승우는 MBN스타에 “정말 깜짝 놀랐다”며 “사실 생각보다 매진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전석 매진이라 놀랐고 누가 올까 궁금하다”고 높아진 인기와 콘서트 티켓 전석 매진에 대한 고마움을 알렸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유승우는 ‘예뻐서’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