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뮤직뱅크’ 비스트가 마지막 무대까지 ‘실력파 아이돌’다운 모습을 보였다.
비스트는 1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예이’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이번 주 활동을 끝으로 ‘예이’ 무대를 마치게 된 비스트. 이들은 마지막 무대까지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로 실력을 증명했다.
비스트 ‘예이’(YeY)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폭발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성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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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뱅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