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상승세가 무섭다.
마마무의 소속사 레인보우브릿지월드는 17일 오전 “마마무의 공식 팬카페가 작년 2월 12일 개설 이후 1년 6개월 만에 회원 3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걸그룹으로는 최단기간 이뤄낸 성과다”고 밝혔다.
마마무는 작년 6월18일 데뷔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Mr. 애매모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피아노맨’을 거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음오아예로’ 포텐을 터트리며 팬덤 구축에 성공했다.
↑ 사진제공=레인보우브릿지월드 |
한편, 마마무는 오는 23일 오후 5시, 8시 총 2회에 걸쳐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1st 무파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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