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기자가 허위 사실로 YG와 양현석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이다. ㄱ 기자는 지난달 1일자 칼럼에서 YG의 마약 사건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반면 K 기자 측은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YG에 대한 검찰의 철처한 수사를 요구한 것이 요지인데 전체 맥락을 보지 않고 일부 문장만 놓고 문제를 삼고 있다"고 해명했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