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옥택연이 옥수수 수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예능 ‘삼시세끼’ 측은 페이스북에 “옥수수 수확하는 택연이 내일 밤 경이로운 옥수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옥택연은 민소매에 셔츠를 걸치고 밀짚모자를 쓴 채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택연은 모자를 썼다 벗었다 하는 모습을 통해 무더운 정선
앞서 ‘삼시세끼’ 정선 편 시즌 1에서 이서진 옥택연은 수수밭에 노예가 됐다. 이번 ‘삼시세끼’ 정선 편 시즌2에서는 옥순봉 식구들이 수수에 이어 옥수수밭 노예가 될 전망이다.
한편 ‘삼시세끼’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