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더빌(Deauville film festival) 영화제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 시간)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제의 꽃,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그는 회색빛이 감도는 수트를 입어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수염은 평소보다 더 덥수룩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매트릭스’로 국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지난 1월 영화 ‘존 윅’ 홍보차 내한한 바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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