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박서준 남매 였던 시절, 사랑스러운 미모 …‘귀여워 귀여워’

황정음 박서준 남매 였던 시절, 사랑스러운 미모 …‘귀여워 귀여워’

[김조근 기자] 황정음 박서준이 연인이 아닌 남매였던 시절의 사진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는 주연배우로 호흡을 맞추는 황정음 박서준이 과거 교복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과 박서준이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황정음 박서준

사진은 MBC 드라마 '킬미, 힐미' 때 찍은 사진으로, 앞서 황정음과 박서준은 과거 '킬미힐미'에서 남매로 출연 한 바 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부잣집 공주님에서 쥐뿔도 없는 폭탄녀로 역변한 '그녀'와 뚱보 찌질남에서 모델 포스 완벽남으로 환골탈태한 '그'의 달콤 아슬 숨은 첫사랑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황정음 박서준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