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길미, 연예계 대표 동안들의 관리법은?

[김승진 기자] 이승환 길미 등 연예계 대표 동안들의 관리법이 화제다.

이승환은 1965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51살이다. 부활 김태원, 가수 박상민, 김종서, 조관우 등과 동갑내기지만 그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외모가 주위를 놀라게 한다.

이승환은 한 방송에서 동안비법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꼽았다. 이어 이승환은 "오후 1시에 일어나 2시쯤 아침밥을 먹는다. 점심은 저녁 8시경에 먹고 저녁식사는 새벽 한시에 먹는다. 취침은 아침 5시에서 6시"라고 밝혔다.

↑ 이승환 길미, 연예계 대표 동안들의 관리법은?

길미 역시도 동안의 소유자다. 길미는 1983년 33살이지만 20대로 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는 한 방송에서 마사지가 큰 도움이 됐다며 “화면에서 자꾸 여백이 나오는데 광대뼈 등 튀어나온 부분을 꾹꾹 세게 눌러주면 된다”라며 시범을 보였다. “그 상태로 3분 동안 유지가 된다”라며 자랑하기도 했다.

이승환 길미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