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과 하하가 정준하의 삼각김밥을 뺏어 먹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생활 계획표대로 움직이는 미션을 받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을 각각 만 원씩 생활비를 받았지만, 서로의 금액을 밝히지 않으며 쟁탈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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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한도전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