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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유병재, 자이언티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찍고보니 역광이었어요. 사진을 밝히느라 힘들었어요. 휴. 너무 멋진 #자이언티 씨와 만화같은캐릭터 #유병재 작가님을 만났어요. 키키키키키 #부럽징?"이라는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행사장에서 흰 와이셔츠에 검은 넥타이를 매고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즘 가장 화제인 두 남자와 진세연의 만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10월 8일 아프리카 차드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바로 국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