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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윤은혜 표절 논란 언급 “굉장히 문제”

기사입력 2015-10-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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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성시경이 윤은혜 표절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화제가 된 표절 논란’을 주제로 시인 하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치열한 토론배틀을 벌였다.
이날 중국 장위안은 2022년 중국 베이징올림픽 주제가 후보곡 중 하나가 ‘겨울왕국’ OST ‘렛잇고’ 표절의혹에 휩싸인 것을 두고 “올림픽 유치를 위해 선별한 테마곡 중 하나일 뿐이고 정식 주제가로는 채택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지적재산권 문제에 대해 “굉장히 문제다. 얼마 전에도 한 연예인의 디자인 표절 문제를 굉장히 많이 다루지 않았냐”고 윤은혜 디자인 표절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나도 곡을 쓰지만 표절은 마음속에 있는 거다. ‘내가 안 했다’ 그러면 정말 안 했을 수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곡을 썼는데 200년 전에 누가 써놨을 수도 있다. 창작을 했지만 운이 없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표절은 결국 양심의 문제다.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성시경은 “우리도 했지만 대학교 앞에 문화사에서 책 복사해서 쓰곤 했다. 학생 때 돈이 없어서 그렇긴 했는데 정재형이 프랑스에서 악보를 복사하는데 한 할머니가 그건 범죄라고 했다고 하더라. 이젠 우리도 표절과 지적재산권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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